CEO의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법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코노미스트에 게재된 ‘How to tell when your boss is lying‘이라는 기사인데요. 이 기사를 보면서 해외에서는 참 다양하고 재미있는 연구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2003년에서 2007년 사이의 약 3만 건에 달하는 CEO와 CFO의 컨퍼런스 콜 스크립트를 분석해 단어의 선택, 전달하는 방법 등으로 거짓말할 때의 특징을 분석해냈습니다.

그래서 ‘as you know’와 같이 일반적인 지식을 인용하고, ‘good’ 보다는 ‘fantastic’과 같은 아주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객관적으로 보이기 위해 ‘I’라는 주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um’이나 ‘er’과 같은 머뭇거리는 단어를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등과 같은 다양한 특징을 발견해냈습니다 .

이 기사를 보고 어떻게 보면 거짓말을 할 때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CEO들이 아주 설득적인 얘기를 할 때의 특징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떻게 얘기했을 지는 들어가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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