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맛집] 대만에서 건너온 밀크티 전문점 ‘공차’

 

 

 

 

교대 앞에서 저녁 먹고 여친님은 공부하고 전 시간을 떼울 곳이 필요했는데,
최근에 워낙 스타벅스에 올인했던 터라 다른 곳을 갈까 하다가 역시나 만만한 게 스타벅스라 지도앱으로 스타벅스를 찾아가는 중에 ‘공차’를 발견했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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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차 팬은 아닙니다. 실은 가본 적도 없어요. 요즘 유난히 페이스북에 지인들이 ‘공차’, ‘공차’ 거리길래 궁금했어요.

“뭐가 어떻길래 다들 난리야?”

막상 먹어보니 다르더군요. ㅎㅎㅎ 기존의 버블티가 너무 달아서 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얘는 당도를 정할 수 있어요. 얼음양도 정할 수 있어요. 며칠 지나서 포스팅 하는 바람에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100%, 50%, 30%, 0%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저희 커플은 얼음 50%에 당도 30%로 먹은 거 같고요.

암튼 너무 달지 않아 원래 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요. 들어가는 내용물도 정할 수 있는데 처음 가본 거라 그냥 버블로 했어요. 어찌나 쫄깃하고 양도 푸짐한지 나름 다이어트 한답시고 적당히(래봐야 일반 1인분 정도는 거뜬히 먹었지만) 먹고 차 마시러 간 거였는데 배가 불렀어요. ㅎㅎㅎ저녁 먹기는 싫고 할 때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될 듯 해요.(이라고 쓰고 보니 칼로리로 따지면 그게 그것일 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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