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맛집] 도넛플랜트 뉴욕시티

아마도 뉴욕 현지에서도 몇번 기사화 됐던 도넛 전문점인듯 해 보인다. 실제로 뉴욕에서 유명한 집인지는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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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도넛집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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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 칠판이 있어서 마음껏 글이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여친이 한참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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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도넛. 항상 며칠 뒤에나 포스팅하다보니 영 기억이 가물가물… 피넛버터도넛과 썸띵도넛이다. 아… 망할 기억력…

하지만 일면 이해가 되는 게 저 피넛버터도넛은 악마의 도넛이라 입에 넣는 순간 쾌락 중추를 완벽히 장악한다. 그래서 다른 도넛의 이름에 대한 기억을 잃었는지도 모르겠다. 아… 또 먹고 싶다… 아… 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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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만 내놓는다면 뭐든 할 거 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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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참. 저 캐릭터는 법적으로 등록된 캐릭터이니 반드시 사용 시 문의를… 제게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소유자인 여친에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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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전철을 밟고 있는 한국

독일 국영방송(ZDF)에서 제작해 2012년 3월에 방영한 ‘후쿠시마의 거짓말’이 SNS를 통해 돌고 있다.

이른바 원자력 패거리들이 권력을 장악해 그 동안 각종 부실, 고장, 위험 등을 은폐해왔고 후쿠시마 사태 당시에 수상에게도 보고하지 않고 별도로 일을 처리할 만큼 오만한 권력으로 군림해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안전하게 정리되었다는 주장도 날조되었을 가능성을 짚고 있다. 향후 지진을 한번 더 올 경우 전 지구적인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적인 이슈 차원에서 후쿠시마가 관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주변 국가는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도 중국, 러시아, 미국 등의 정부와 함께 대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 스스로의 점검을 할 때가 되었다. 원전의 부실한 자재 관리, 그와 관련된 비리, 안전 검사 마저도 날조한 한수원 및 협력 업체 등 그 어느 것 하나 도쿄전력과 다를 바 없다.

고리, 월성 등 각종 원전은 매년 수시로 각종 고장 또는 고장 위험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있어왔다. 그때마다 별 것 아니라고 해왔지만 실제로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도쿄전력의 선례로 볼 때 원자력은 특정 기관이 감독할 대상이 아니다.

문제가 일어나면 그것은 전 국가적, 전 지구적 이슈가 되기 때문에 이를테면 한수원 전문가, 학계 전문가, 시민 단체, 국제적 권위를 가진 단체 등이 모두 함께 감독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당장 타 국가의 전문가, 시민 단체 등이 모두 함께 투입되어 제대로 감독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후쿠시마의 뒤를 이을 수 있다. 사실 피해는 더 클 수 밖에 없다. 왜냐면 고리는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에 비해서 도심과 더 가깝게 있기 때문이다. 대략 50km 반경에 부산, 울산, 창원, 김해 등 큰 도시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인적, 물적 피해가 엄청날 수 밖에 없고, 더 넓게 보면 대구, 경주, 포항, 통영/거제 등 까지도 영향을 미칠 거다. 일시적인 피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을 감안하면 국토가 그리 넓지 않은 한국으로서는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from wikipedia

지금 한국은 도쿄전력이 사고 이전에 보여줬던 전철들을 밟고 있다. 지금이라도 재빨리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서 사고 예방 및 사고 시 대책을 미리 논의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후쿠시마 관리 감독도 글로벌 여론을 형성해서 제대로 사고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원조를 해야 할 것이다.

[참고 1.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이해 영상 by IRSN(프랑스 원자력안전방사선방호연구소)]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JMaEjEWL6PU

[참고 2.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엔하위키]

[참고 3. 체르노빌 원전 사고 엔하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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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 7월 25일 기사에 따르면 18일, 23일에 이어 25일에도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에서 수증기와 비슷한 물질이 새어 나오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도쿄전력은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일본의 한 민영방송에서 측정한 결과 사고 후 2개월 후와 같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밝혀 또 다른 위험을 은폐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영화] 설국열차(Snowpiercer) Preview

설국열차 파이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네요.

좀 더 액션씬이 눈에 보이네요. 그리고 이미 기존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도 아주 흥미롭게 봤었는데요. 보면 볼 수록 설국열차가 얼마나 봉준호 감독이 열정적으로 오랜 기간 준비했는 지 그리고 이 작품 자체를 사랑하는 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크나이트와 맨오브스틸 개봉 전에 저런 제작 영상이 공개되는 것을 보고 참 잘 만든다. 그리고 보고 싶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설국열차에서 그렇게 해줘서 참 기쁩니다. 좀 더 길게 만들고 영화 자체가 가진 의미나 그 속에 담겨진 철학, 메시지 혹은 기술적인 설명 등이 더 담겼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부분은 좀 아쉽고요.

어쨋든 다음 주에 개봉하는 설국열차. 예매는 해놨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마지막 보너스로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맨오브스틸 제작영상을 남기면서 마무리!

[덧붙임 1] 국립현대미술관 웹진에 봉준호 감독 인터뷰가 나왔네요. 설국열차 관련 글 중에 가장 인상깊은 글입니다. http://artmu.mmca.go.kr/2013/201307/interview_3.html

고물상 죽이기를 통해 본 정부의 시각

오늘 자 한겨레 기사이다.

요약하면 환경부가 폐기물 관리법을 개정했는데 그 동안 고물상에서 취급하던 것들을 다 재활용품이 아닌 폐기물로 규정하고, 다른 폐기물처럼 쓰레기, 분뇨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땅의 용도인 잡종지에만 입지하도록 하는 법이 오늘 24일 부로 시행된다는 것이다. 민주당 신기남 의원이 이를 4년 더 유예하는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6월 임시국회 파행으로 처리되지 못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개정의 배경에는 고물상에 대한 정부의 이런 인식이 담겨 있었던 것은 아닐까? 첫째, 가뜩이나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데 동네마다 있는 고물상들이 주변 땅값을 잡고 있으니 이를 없애고 땅값 올리기를 하겠다. 둘째, 겉보기에도 너저분하고 좋지 않은데 환경 미화와 보건 위생적 차원에서도 좋을 것 같다. 셋째, 고물상 때문에 들어오는 민원 처리하는 것도 귀찮고 힘든데 차라리 주거지와 분리하는게 모두가 편하겠다.

하지만 정부가 얼마나 국민과 동떨어져 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고물상은 단순히 쓰레기장이 아니다. 그곳은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도 가장 처절한 국민들이 하루 한끼 먹는 식사비를 버는 곳이고, 더 이상 다른 생계수단을 찾을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마지막 남은 지푸라기와도 같은 곳이다. 만약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어떻게 이런 정책을 내놓을 수가 있나.

그리고 사실상 공식적으로 처리 비용을 지불하고 내놓지 않은 다양한 재활용품 및 폐기물들이 고물상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지역의 미화 차원에서도 그리 마이너스 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정부가 책상 위에서만 군림하는 정부가 될 것이 아니라 같이 내려와서 생활하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

첫 번째 대안은 만약 뺄 것이라면 그에 대한 관련 고령 저소득 주민들에 대한 생계 대책을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 직접적으로 지원을 해주거나, 예전처럼 해당 주민들이 주변에 모은 폐기물을 갖다 낼 수 있도록 구청이나 주민센터, 유휴지 등을 지정해주고 거기서 옮겨진 고물상이 수거해 갈 수 있도록 하고 운송비를 지원해주는 등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 대안은 단순히 문제가 된다고 무작정 밖으로 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물상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현재의 고물상의 모습이 아니라 폐기물 처리 규정, 고물상의 환경 및 보건에 대한 규정 등을 강화해서 인상이 찌그러지는 공간이 아닌 재활용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해당 업계 및 도시환경 전문가와 시간을 갖고 대안을 모색해보는 방법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점점 사회 계층간의 교류가 없어지고 있다. 전후 세대에서는 다들 어린 시절 힘들었지만 크면서 살림 살이가 나아진 사람들이었다면 지금은 어려서부터 풍족해서 그대로 큰 사람들이 많다. 어려운 사람을 이해하려면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일부러 들여다 보지 않으면 결코 그 삶을 이해할 수 없다. 정부의 간부들, 정치인들 등이 낮은 시각으로도 세상을 볼 수 있는 공감 능력을 갖길 바란다.

[영화] 퍼시픽 림 (Pacific Rim)

일단 트레일러 감상!

개인적으로는 일본 괴수 영화들이 당시 서양 애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킬빌을 보면서 이소룡의 추억을 떠올렸듯 퍼시픽 림은 어린 시절 본 많은 괴수영화들을 떠오르게 했다. 각종 맨 시리즈에서는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주인공 로봇과 괴수가 모두 각자 커진 후 도시를 배경으로 싸우는 전투 신이 꼭 등장했더랬다. 어린 시절 보기에도 가짜 티가 났지만 아직 그때 까지는 상상력의 시대였다. 한껏 몰입한 후 내 상상력이 더해서 멋진 장면이 되곤 했더랬다.

길 감독님이 그 추억에다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덧붙여 멋지게 현실로 가져왔다. 고층 빌딩 높이의 로봇은 내가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거대하고 압도적으로 잘 그려졌고, 괴수 또한 그 로봇에 못지 않게 생동감 있고, 파괴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추억과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그 두 존재들을 현실로 아주 생생하게 잘 옮겨 놓은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그 생생한 재현에 많은 힘을 쏟은 나머지 스토리와 연출에서 길 감독 만의 색을 많이 내지 못했고…. ….. 여기까지 글 쓰다 말고 각본은 누구야? 하고 검색해보니 타이탄과 타이탄의 분노의 각본을 맡았던 분이다. (저런;;; 길 감독 미안;;; 원판이 좀 그랬구나;;;) 스토리는 차치하고라도 연출에서도 사실 클리셰가 여기저기 많이 있었다. 특히나 롤리와 마코의 씬이라든지, 폭탄 운반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서 다소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음악과 사운드가 조금만 더 웅장한 느낌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베이스를 조금만 더 살리고, 좀 더 타악기를 활용해 전투씬을 풍성한 사운드로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보니 갑자기 한스 짐머가 떠오르는구나;;; 언제나 단순히 음악 선율이 아니라 영화를 보는 사람의 듣는 경험 자체를 디자인하는 멋진 아티스트. 참고로 한스 짐머 영상을 보너스로 넣고 급마무리! 끝!

과학과 기술의 진보는 이제 인문학의 발전에 달려있다

에스티마 님의 구글 글래스 리뷰를 보고 떠오르는 내용이 있었다. 계속해서 생각하는 내용인데 이제 과학과 기술의 진보는 당분간 정체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너무 단정적으로 전체에 대해 얘기했나 싶기도 한데 굳이 특정 짓자면 인간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있어서 말이다.

그 이유인 즉슨 과학과 기술이 무한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는 것에 비해서 비교적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 위의 구글 글래스 리뷰에서 나타났던 것처럼 음성 인식은 꽤 오래 전부터 나왔지만 생각보다 빨리 누구나 대화하듯이 명령하고 알아듣는 시스템은 나오지 않고 있다. 사람이 정해진 대로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말을 하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분석이 깊이 이루어져야만 컴퓨터와의 대화도 가능해질 것이다.

소셜 콘텐츠 분석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다. 어떤 사람이 남긴 글을 긍정적인 내용인지, 부정적인 내용인지, 비꼬는 건지, 진심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 언어학적인 깊은 연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와 연결되고 있다. 얼마 전 회사로 초청된 파워블로거 우주 님의 특강을 듣다가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열쇠가 필요없는 문이 등장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문 앞에 가면 ‘주인님이구나’ 하고 알도록 말이다.

그런데 나를 인식하게 하는 건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첫번째로 떠오른 건 얼굴이었다. 카메라로 나를 인식하려면 나의 각종 얼굴 각도에 따른 DB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시간대별로 각종 주변 밝기에 따라, 머리 길이에 따라 변화하는 내 얼굴을 모두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얼굴이 붓더라도, 술이 마셔서 벌겋더라도, 기분의 변화에 따른 표정 변화가 있더라도 모두 알아봐야 한다. 그 모든 DB가 있거나 혹은 그것을 감안해서 추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OMG!

도저히 얼굴만으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도 부차적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해서 보완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사람의 목소리 또한 고유의 파장이 있다고는 하지만 술에 취해서, 감기에 걸려서, 목이 쉬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이런…

이쯤에서 난 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 것에 대한 무한한 경외감이 들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을 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수많은 DB를 뇌 속에 저장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있다가도 우리는 30미터 앞에서 슬쩍 지나가는 누군가의 뒷머리 일부만 보고도 ‘어? 누구 같은데?’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언어, 우리의 인식 체계 등에 대해서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결국 과학과 기술이 끊임해서 발전하고 있고 각종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가 인간을 모방하고 있지만 그 본질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발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동안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매료되어 인류가 인문학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 인문학이야 말로 그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Case Study] [2013 칸 국제광고제] [Grand Prix] Auchan, The Selfscan Report

환경 문제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특히 환경 문제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종이 낭비이지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보고서와 기획서가 출력되고 낭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노트북이 많이 보급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회사 중역 이상은 종이를 좋아합니다. 메일을 보내도 출력해오라고 하는 상사도 있지요. Paperless Office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그런 낭비 성의 리포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기업의 백서와 같은 보고서들은 정말 큰 낭비입니다. 일단 한 부의 양도 많고, 많이 생산되고, 실제로 꼼꼼히 보는 사람은 적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대형 마트 중 하나인 Auchan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그래서 1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정말 기발하죠. 보고서를 앱에 넣는 시도는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QR코드나 바코드에 넣는 것도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대형마트처럼 영수증을 활용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잘 드러내면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앱에 넣어 paperless로 만든 아이디어는 정말 전략적으로 잘 고민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괜히 Design Lion 에서 Grand Prix 를 받은 건 아니겠지요.